'너목보4' 윤도현, 소름 끼치는 촉에 MC들도 깜짝 "납량특집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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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이 소름 끼치는 촉을 발휘했다.
6월 2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이하 너목보4)에서는 윤도현이 미스터리 싱어 6인 중 실력자를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첫 번째 미스터리 싱어를 본 윤도현은 "왠지 국악을 전공하는 분 같다"고 밝혔다.
이후 윤도현은 두 번째 미스터리 싱어와 세 번째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도 정확히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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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윤도현이 소름 끼치는 촉을 발휘했다.
6월 2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이하 너목보4)에서는 윤도현이 미스터리 싱어 6인 중 실력자를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도현은 비주얼만 보고 음치를 가려야 하는 1라운드에서 실력자들의 얼굴을 보고 정체를 추측했다. 첫 번째 미스터리 싱어를 본 윤도현은 "왠지 국악을 전공하는 분 같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오늘 제작진 조심해야 될 것 같다"며 감탄했다. 그는 실력자일 경우 무형문화재 이수자기 때문.
이후 윤도현은 두 번째 미스터리 싱어와 세 번째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도 정확히 추측했다. 음악의 신 이상민마저 깜짝 놀란 윤도현의 촉. MC들은 "이거 납량특집 아니냐"며 혀를 내둘렀다.(사진=Mnet 방송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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