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테이너' 강예원, 전시회 '고백' 작가 윤주일과 함께 마무리

2017. 6. 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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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이너' 강예원 전시회 '고백'이 지난 20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유화작가로서 남다른 재능을 알렸던 강예원의 이번 전시회 '고백'은 서울 연희동 아터테인에서 지난 2일부터 시작해 오는 20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강예원과 작가 윤주일의 만남으로 개최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강예원은 두 번의 개인전과 다양한 기획전들에 참여해왔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또 한번 아트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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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이너 강예원(사진=김숙 인스타그램)

‘아트테이너’ 강예원 전시회 ‘고백’이 지난 20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유화작가로서 남다른 재능을 알렸던 강예원의 이번 전시회 '고백'은 서울 연희동 아터테인에서 지난 2일부터 시작해 오는 20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강예원과 작가 윤주일의 만남으로 개최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강예원은 두 번의 개인전과 다양한 기획전들에 참여해왔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또 한번 아트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 가운데 지난 18일 김숙은 자신의 SNS에 강예원의 전시회에 참석한 ‘언니쓰’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해 의리를 드러냈다.

김숙은 "조금씩 시간은 다르지만.. 이렇게 해서 우리 예원이 전시회에 '언니쓰' 전원참석. 강예원 전시회 멋져. 홍진경 김숙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라는 글과 함께 언니쓰 멤버들의 사진을 올렸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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