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헨리, "이홍기에 큰일 보다 영상통화?" 대체 왜?

2017. 6. 22. 2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헨리가 화장실에서 영상통화를 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NCT127과 헨리가 출연했다.

헨리는 영상 통화에 대해 "엠버도 많이 하고 다른 애들한테도 많이 한다"면서 "영상통화 할 수 있는데 왜 안 하나. 더 느낌 있다"고 말했다.

헨리는 23일 발표인 곡이지만 "컬투쇼이기에 첫 라이브로 공개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En]

‘컬투쇼’ 헨리

헨리가 화장실에서 영상통화를 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NCT127과 헨리가 출연했다.

헨리는 영상 통화에 대해 “엠버도 많이 하고 다른 애들한테도 많이 한다”면서 “영상통화 할 수 있는데 왜 안 하나. 더 느낌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홍기한테 화장실에서 일을 보면서 영상 통화를 한 것에 대해 “여러분도 화장실 있을 때 심심하지 않나. 셀카 많이 찍는 것처럼 심심해서 한 거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헨리는 신곡 ‘끌리는대로’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헨리는 23일 발표인 곡이지만 “컬투쇼이기에 첫 라이브로 공개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