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
박윤수
배우 차주혁, 마약·음주운전 혐의로 실형…법정 구속
배우 차주혁, 마약·음주운전 혐의로 실형…법정 구속
입력
2017-06-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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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6-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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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차주혁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성창호 부장판사는 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5백만 원의 추징금을 선고했습니다.
차 씨는 지난해 3월과 4월 사이 지인으로부터 엑스터시와 대마를 사들여 복용하거나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음주운전을 하다 보행자 3명을 들이받은 혐의가 드러나 추가 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성창호 부장판사는 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5백만 원의 추징금을 선고했습니다.
차 씨는 지난해 3월과 4월 사이 지인으로부터 엑스터시와 대마를 사들여 복용하거나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음주운전을 하다 보행자 3명을 들이받은 혐의가 드러나 추가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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