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1인 출판창업 및 융복합 출판창작자 양성

2017. 6. 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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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새로운 지식·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기술자문, 학술교류 사업 등 출판문화산업발전의 제반 사항에 대해 상호발전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도모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을 함께하기로 했다.

글로벌사이버대 서울학습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을순 본부장, 손애경 문화예술학부 학부장, 장래혁 대외협력실장 겸 뇌교육전공 교수가 참석했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기성 원장, 윤혜정 인재양성팀장, 박재용 기획협력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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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과 지난 20일 1인 출판창업 및 융복합 출판창작자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새로운 지식·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기술자문, 학술교류 사업 등 출판문화산업발전의 제반 사항에 대해 상호발전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도모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을 함께하기로 했다.

글로벌사이버대 서울학습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을순 본부장, 손애경 문화예술학부 학부장, 장래혁 대외협력실장 겸 뇌교육전공 교수가 참석했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기성 원장, 윤혜정 인재양성팀장, 박재용 기획협력팀장이 참석했다.

손애경 학부장은 "본 협약을 통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앞으로 전자출판계 전문 인력 양성과 1인 출판 창업자 및 출판 창작인 양성에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 문화예술학부에서는 융복합 출판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융복합 콘텐츠 창작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초 국내 웹소설 우수벤처기업인 문피아와도 협약식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오는 7월 5일까지 2017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문화스토리텔링전공 및 문화콘텐츠기획전공 지원자에 한해 특별장학혜택을 지원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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