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사기" 김성령, 50대의 믿기지 않는 수영복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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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인생 화보'를 통해 현실에 존재 불가능한 '사기 캐릭터'로 등극했다.
김성령은 최근 홍콩에서 진행된 매거진 얼루어와의 화보 촬영에서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와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번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성령은 한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몸매 비결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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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배우 김성령이 ‘인생 화보’를 통해 현실에 존재 불가능한 ‘사기 캐릭터’로 등극했다.
김성령은 최근 홍콩에서 진행된 매거진 얼루어와의 화보 촬영에서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와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20대도 소화하기 어렵다는 망사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을 때는 현장의 스태프 모두가 감탄을 자아냈을 정도였다고.
이번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성령은 한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몸매 비결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50대라는 사실이 믿을 수 없는 늘씬한 몸매의 비결로 남다른 운동 지론을 밝힌 것.
김성령은 “운동의 종류와 상관없이 집 근처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면 뭐든지 상관없다”며 “현재 집 근처에서 테니스와 방송 댄스 등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운동을 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녀는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과는 달리 평소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아주 편한 복장으로 다닌다”고 평소의 스타일을 전했다.
보다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얼루어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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