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강동호 성추행 루머 법적 조치, 현재 휴식 중인 근황 포착
기사입력 2017.06.22 14:18:58
강동호 성추행 루머 법적 조치 사진=MBN스타 DB
22일 강동호 소속사 플레디스는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허위사실 및 악의적인 인신공격성 비방, 댓글, 게시글 및 이의 복사, 유포 등을 통한 확대 재생산 행위 등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상에는 ‘뉴이스트 백호 성추행 피해자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2009년 겨울, 내가 중학교 1학년이고 강동호가 중학교 2학년이었을 때 일이다”라며 “제주도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학원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학원차 안에서 강동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는 “모든 불법 사례에 대해서도 예외 없이 법률적 조치를 취하여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동호는 지난 20일 휴식을 취하는 사진을 올린 기점으로 SNS 활동을 하고있지 않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방탄소년단 진,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
- 세븐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친선 대사로 임명
- 스트레이키즈, 아시아 최대 단편 국제영화제 수상
- 지드래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교수 됐다
- 배우 박상민 음주운전 3번째 적발…면허 취소 수준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