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신곡 '끌리는 대로' 공개일 하루 연기 "완성도 위한 결정"

김지하 기자 2017. 6. 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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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는 당초 22일 오후 6시 '끌리는 대로'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일정이 변경되며 콘텐츠는 하루 뒤인 23일 정오 공개될 전망이다.

관련해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보다 완성도 높은 음악과 뮤직비디오 퀄리티를 위해 부득이하게 발표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라며 "기다려 주신 만큼 더욱 좋은 음악과 콘텐츠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곡 '끌리는 대로'는 그루브한 리듬을 기반으로 한 팝랩 장르 힙합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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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끌리는 대로 연기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자작곡 '끌리는 대로 (I'm good)' 발매일을 하루 연기,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헨리는 당초 22일 오후 6시 '끌리는 대로'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일정이 변경되며 콘텐츠는 하루 뒤인 23일 정오 공개될 전망이다.

관련해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보다 완성도 높은 음악과 뮤직비디오 퀄리티를 위해 부득이하게 발표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라며 "기다려 주신 만큼 더욱 좋은 음악과 콘텐츠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곡 '끌리는 대로'는 그루브한 리듬을 기반으로 한 팝랩 장르 힙합 곡이다. 힙합 씬의 주목 받는 래퍼 나플라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레이블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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