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심은하,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응급실행
[연예 투데이] 심은하,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응급실행
입력
2017-06-22 07:00
|
수정 2017-06-22 07:01
재생목록
배우 심은하 씨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응급실에 옮겨졌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90년대를 대표하는 톱스타 심은하 씨가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겨진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으로 관심이 집중되자, 심 씨는 남편인 지상욱 의원 사무실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밝혔는데요.
"최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해 약을 복용하게 되면서 부득이하게 병원을 찾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금은 괜찮아져 곧 퇴원한다"며 항간에 떠돌았던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90년대를 대표하는 톱스타 심은하 씨가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겨진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으로 관심이 집중되자, 심 씨는 남편인 지상욱 의원 사무실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밝혔는데요.
"최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해 약을 복용하게 되면서 부득이하게 병원을 찾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금은 괜찮아져 곧 퇴원한다"며 항간에 떠돌았던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