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으로 초치되는 日 정무공사
이재명 기자 2017. 6. 21. 15:13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기타가와 가쓰로 일본 정무공사가 2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외교부는 이날 일본 정부가 초·중학생들에게 '독도는 일본 영토'란 주장만 가르치도록 한 교육 지침서를 공개 한 것에 항의했다. 2017.6.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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