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한 증권거래소© AFP=뉴스1 |
중국 주식시장의 국제 무대 데뷔가 4번째 도전 끝에 성공했다.
미국 금융지수업체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는 20일(현지시간) 오후 중국 'A주'를 이머징지수에 편입한다고 발표했다.대상종목 수는 222개 대형주이며 이머징지수의 약 0.73%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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