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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논란, 불쾌한 심경 고백…“니네가 더 못됐다”

입력 : 2017-06-21 04:09:17 수정 : 2017-06-21 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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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인스타그램

배우 설리가 ‘장어 논란’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표했다.

설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네 장어 먹지마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 구워진 장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설리는 장어가 불판 위에서 죽어가는 영상을 올렸고, 특히 이 과정에서 괴로워하는 장어를 보며 "살려줘"라고 장난을 쳐 논란이 됐다.

이에 설리는 "니네가 더 못됐다"라고 말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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