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소희, 지코에 러브콜? "콜라보 하고파.. 나와 다른 스타일"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6. 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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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엘리스(ELRIS)가 선배 가수 지코를 언급했다.

엘리스는 최근 앳스타일 2017년 7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지코 선배님과 해보고 싶다. 나와 비슷한 성향보다는 다른 스타일의 선배님과 시너지 효과를 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엘리스의 솔직한 이야기는 앳스타일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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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엘리스' 소희가 지코를 언급했다. 사진=앳스타일
사진=앳스타일
사진=앳스타일

신인 걸그룹 엘리스(ELRIS)가 선배 가수 지코를 언급했다.

엘리스는 최근 앳스타일 2017년 7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엘리스는 롤모델 선배에 대한 질문에 "걸스데이 선배님들이 롤모델이다. 멤버들과 서로 사이도 좋고 오랫동안 국내외 인기도 많아 닮고 싶다"며 "팬들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것도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SBS 'K팝스타6' 출신 소희는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싶은 선배로 블락비 지코를 꼽았다. 그는 "지코 선배님과 해보고 싶다. 나와 비슷한 성향보다는 다른 스타일의 선배님과 시너지 효과를 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엘리스의 솔직한 이야기는 앳스타일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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