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아하!] 교차로감지시스템
2017. 6. 19.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언제 어디서 일어날 지 모르는 자동차사고.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기술이 교차로감지시스템(CTA·Cross Traffic Assistance)입니다.
교차로감지시스템은 카메라나 레이더 센서를 통해 전방 및 반대편 주행 차량을 감지합니다.
운전자들은 이를 통해 신호가 없는 교차로를 지날 때에도 주위를 두리번거릴 필요 없이 안전한 주행이 가능해집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일어날 지 모르는 자동차사고.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기술이 교차로감지시스템(CTA·Cross Traffic Assistance)입니다.
미래에는 차량의 통신기술이 발달하면서 운전자의 조작 없이도 차량과 차량간(V2V·Vehicle to Vehicle), 차량과 사람간(V2P), 차량과 인프라간(V2I) 정보교환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됩니다. 교차로감지시스템은 카메라나 레이더 센서를 통해 전방 및 반대편 주행 차량을 감지합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통신기술을 이용해 횡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는 차량이나 자전거, 행인들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파악해 운전자에게 알려줍니다. 운전자들은 이를 통해 신호가 없는 교차로를 지날 때에도 주위를 두리번거릴 필요 없이 안전한 주행이 가능해집니다.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네이버 AI서비스 '클로바' 퀄컴 IoT 제품군 지원
- 수소연료에 전기충전..제네시스 SUV 콘셉트카 'GV80'첫선
- "중고 경차 가장 빨리 팔린다"
- 네이버-퀄컴, 인공지능 기반 사물인터넷 생태계 확산 '맞손'
- [6·19 부동산대책] 서울 전역 전매 금지.. 잔금대출에도 DTI 규제
-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다? 재판 동반자 윤석열과 이재명
- SK하이닉스, 세계최초 ‘HBM4’ 12단 샘플 공급…“계획보다 빨라”
- `철강산업 위기` 총력 대응…제3국 우회 덤핑 막고, 품질증명 제도화
- 업황 나아진 IT서비스 "AI·클라우드로 한번더 Up"
- `신의 직장` 보험사, 은행 연봉 추월… 평균 1.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