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노랑노랑' 캐주얼 공항 패션

손민지 인턴기자 whitetree@kyunghyang.com 2017. 6. 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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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의 캐주얼한 공항 패션이 포착됐다.

19일 오전 여성 패션 잡지 ‘그라치아’ 측은 “강하늘이 오늘(19일) 8월호 화보 촬영 차 괌으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배우 강하늘의 공항 패션. 사진 그라치아.
배우 강하늘이 화보 촬영차 19일 괌으로 출국했다. 사진 그라치아.

이날 강하늘은 노란색 계열의 티셔츠와 청바지, 청록색의 백팩으로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노란색 계열의 티셔츠와 찢어진 청바지, 백팩으로 캐주얼 룩을 완성한 배우 강하늘. 사진 그라치아.

그는 오는 8월 박서준과 함께 출연한 영화 <청년경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손민지 인턴기자 whitetr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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