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초 학폭사건 특별장학, 고개 숙인 초등교육지원과장

이승배 기자 2017. 6. 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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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신인수 서울교육청 초등교육지원과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숭의초등학교 앞에서 수련회 학생 폭행 사건 특별 장학에 대해 설명하기에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지난 4월 이 학교 수련회에서 발생한 학생 폭행 사건에서 재벌 총수 손자와 배우 윤손하의 아들이 가해자로 지목됐지만 학교 측이 이를 무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서울교육청은 특별장학을 실시한다. 2017.6.19/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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