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유역비 '핑크빛 자태' 베이징영화제 빛낸 청순+우아미

엄지은 중국뉴스에디터 2017. 6. 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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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의 연인' 중국 배우 유역비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유역비는 18일 자신의 웨이보에 제20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영화제에서는 유역비 주연의 영화 '영구비호대'(The Chinese Widow)가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화제에 올랐다.

한편 제20회 상하이국제영화제는 오는 17일 개막해 26일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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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엄지은 중국뉴스에디터]
'유역비' /사진제공=유역비 웨이보

'송승헌의 연인' 중국 배우 유역비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유역비는 18일 자신의 웨이보에 제20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유역비' 사진제공=유역비 웨이보

'유역비' /사진제공=유역비 웨이보

공개된 사진 속 유역비는 핑크빛 드레스로 우아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뽀얀 피부와 매력적인 쇄골라인이 유역비의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켰다.

이날 영화제에서는 유역비 주연의 영화 '영구비호대'(The Chinese Widow)가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화제에 올랐다.

한편 제20회 상하이국제영화제는 오는 17일 개막해 26일 막을 내린다.

엄지은 중국뉴스에디터 star@mtstat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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