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TP, K-글로벌 스마트 디바이스톤 2017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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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센터장 이상홍)가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 문화 확산을 위해 'K-글로벌 스마트 디바이스톤 2017(이하 디바이스톤)'을 개최한다.
디바이스톤은 1박 2일 동안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 아이디어를 기획, 간단한 동작이 가능한 제품을 제작하는 대회다.
이상홍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누구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제품으로 만드는 환경이 조성된다"면서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 육성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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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센터장 이상홍)가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 문화 확산을 위해 'K-글로벌 스마트 디바이스톤 2017(이하 디바이스톤)'을 개최한다.
디바이스톤은 1박 2일 동안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 아이디어를 기획, 간단한 동작이 가능한 제품을 제작하는 대회다. 참가자 모집은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이후 180여명을 선정, 6주 동안 6개 지역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개최된다.
지역별로 2팀을 선발, 시상한다. 최종 우승팀 가운데 1팀에는 해외 탐방 기회, 입상팀에는 제품 사업화 지원이 각각 제공된다.
첫 행사는 다음달 15~16일 'K-ICT 디바이스랩 판교지역'에서 열린다. 이후 22~23일 인천 송도, 29~30일 용인 디바이스랩에서 행사가 이어진다. 8월에는 충북(5~6일), 전주(12~13일), 대구(19~20일)에서 진행된다.
이상홍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누구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제품으로 만드는 환경이 조성된다”면서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 육성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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