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모내기
2017. 6. 18. 13:48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한 불볕더위를 보인 18일 전북 군산시 대야면 들녘에서 농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 논은 최근 보리를 수확한 곳으로, 일대 대부분 논은 지난주 모내기를 마쳤다. 2017.6.18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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