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의 출연에 '무한도전' 시청률이 치솟았다.
특히 '무한도전'은 지난달 20일 9.8%로 떨어진 후 10%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상황에서 12%대까지 다시 치고 올라온 상황이라 이 효과가 더 의미가 있다.
이날 '무한도전'에는 3년 만에 이효리가 출연해 '효리와 함께 춤을' 특집으로 꾸며졌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5.9%, SBS '주먹쥐고 뱃고동'은 2.8%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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