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정 별세
2017. 6. 16. 22:56
(서울=연합뉴스) 배우 윤소정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소정은 이날 오후 서울성모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이며 장례는 5일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발인은 20일이며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사진은 지난 2009년 반전(反戰)극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우정 출연한 배우 윤소정(오른쪽)의 모습. 2017.6.16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 ☞ 배우 윤소정 16일 오후 별세…향년 73세
- ☞ 정몽준 장녀 정남이 결혼…정·재계 인사 총출동
- ☞ "런던 아파트화재 당시 집안 물바다 만들어 구사일생 화제"
- ☞ 남겨진 5남매가 하늘로 보낸 편지…"사랑의 밧줄은 끊지 못해요"
- ☞ 빅뱅 탑과 대마초 피운 20대 연습생, 1심 집행유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 "우리 홈, 중국 야유 받아들일 수 없다"(종합) | 연합뉴스
- 한국, 중국 1-0 제압…월드컵 3차 예선서 일본·이란 피한다(종합) | 연합뉴스
- KBS '개훌륭' 4주 만에 방송 재개…"강형욱은 출연 안 해" | 연합뉴스
- "푸바오, 귀국 7∼10일만에 고향 환경 적응…건강 전반적 양호" | 연합뉴스
- 흉기로 아내 살해한 40대 옥상서 뛰어내려…경찰 "상태 위중" | 연합뉴스
- 투르크 최고지도자, 尹대통령 부부에 국견 알라바이 선물 | 연합뉴스
- 112 신고 전화에 아이 울음소리만…현장 출동한 경찰 | 연합뉴스
- 아르헨티나 열 살 어린이 동네서 그네 타다가 떨어져 숨져 | 연합뉴스
- 대전 고교 체육 교사, 여제자와 부적절한 교제…시교육청 조사 | 연합뉴스
- 중국서 미국인 4명 흉기 피습…정부 "우발적 사건" 진화(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