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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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티아라, 중독성 넘치는 '내이름은'…4인조도 OK

기사입력 2017.06.16 17:20 / 기사수정 2017.06.16 18:18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4인조로 돌아온 티아라가 완벽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티아라의 컴백 무대를 볼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티아라는 변함없는 완벽한 미모를 뽐내며 타이틀곡 '내이름은'과 '리로드(Reload)' 무대를 선보였다. 4인조로 개편한 티아라였지만, 둘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는 빈틈없는 무대였다.

하얀색과 검은색으로 깔끔하게 차려입은 의상을 입고 등장한 티아라는 '리로드' 무대를 통해 특유의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티아라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반짝이는 보랏빛 의상을 입고 등장한 티아라는 '내이름은' 무대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티아라의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타이틀곡 '내 이름은'은 용감한 형제가 작업했으며, EDM 트랙으로 트로피컬 장르를 접목한 팝 댄스곡.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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