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해림-이정은6, '치열한 경쟁'
2017. 6. 16. 15:17
[OSEN=인천, 박재만 기자] 16일 인천 서구 경서동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ㅣ6,835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대회'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천만원) 2라운드가 열렸다.
김해림과 이정은6가 1번홀에서 세컨샷을 날린 뒤 이동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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