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비현실적 팔뚝..'아기 엄마 맞아?'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7. 6. 15. 15:40
걸그룹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이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박수진은 사진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수진이 턱을 괴고 아련하게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박수진은 귀걸이와 반지, 목걸이, 팔찌 등 액세서리로 아름다움을 한층 끌어올림과 동시에 여성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아울러 박수진은 출산 후에도 변함 없이 군살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그의 얇은 팔뚝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출산 후에 저런 팔뚝이 가능한가요? 부럽다" "팔목이 너무 얇아서 부러질 것 같아요. 많이 드세요 언니" "고화질 눈호강이다" "출산 후에도 여전히 혼자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수진은 한편 박수진은 지난 2015년 7월 배우 배용준과 결혼했으며, 작년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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