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군대, 비로소 나로 돌아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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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군대가 자신에게 최적의 시간이었다며 비로소 자신을 돌아봤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15일 공개된 매거진 'The Celebrity' 화보 인터뷰에서 "10년 넘게 한곳만 바라보며 달려가 보니 잠시 멈추고 싶었다"며 "그런 면에서 군대는 제게 최적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차치하고도 성실한 군 생활에 완벽 적응했던 유노윤호는 이제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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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군대가 자신에게 최적의 시간이었다며 비로소 자신을 돌아봤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15일 공개된 매거진 'The Celebrity' 화보 인터뷰에서 "10년 넘게 한곳만 바라보며 달려가 보니 잠시 멈추고 싶었다"며 "그런 면에서 군대는 제게 최적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비로소 나로 돌아간 시간, 나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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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라는 사실을 차치하고도 성실한 군 생활에 완벽 적응했던 유노윤호는 이제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왔다.
데뷔 이후 줄곧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아티스트로서 언제나 성실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유노윤호가 이제 새로운 인생을 준비 중이다.
유노윤호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멜로홀릭'을 복귀작으로 선택하고 열심히 촬영 중이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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