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치발기로도 멋 내는 패션니스타 '유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수진이 유쾌한 육아의 단면을 보여주는 사진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나나 치발기 액세서리로 멋내 보았어요. 치발기 언제든 쥐어줄게. 엄마패션 액세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흰색 민무늬 티셔츠를 입고는 한쪽 어깨에 아기 바나나 치발기를 클립으로 연결해 걸쳐놓았다.
박수진은 지난 2015년 7월 배용준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박수진이 유쾌한 육아의 단면을 보여주는 사진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나나 치발기 액세서리로 멋내 보았어요. 치발기 언제든 쥐어줄게. 엄마패션 액세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흰색 민무늬 티셔츠를 입고는 한쪽 어깨에 아기 바나나 치발기를 클립으로 연결해 걸쳐놓았다.
박수진은 지난 2015년 7월 배용준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박수진 인스타그램]
박수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진, '단발병' 부르는 미모 "그새 또 싹뚝"
- 김성은, 박수진·박시연 등 절친들과 베이비샤워 파티
- 박수진, 출산 후에도 변하지 않는 꽃미모 "이따 봐욤"
- 박수진, 출산 후에도 꽃보다 빛나는 미모 '시선 강탈'
- 박수진 근황, 엄마 자장가가 싫었던 아들? "입 좀 놔줄래?" 폭소
- '눈물의 여왕' 곽동연의 성장기 [인터뷰]
- 민희진의 뉴진스 업고 튀어 [이슈&톡]
-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천우희, 느낌 있는 멜로장인들 될까 [종합]
- '잇단 의혹' 유재환, 순수 이미지 모두 거짓이었나 [이슈&톡]
- 입소문 타던 '선재 업고 튀어', 결국 터졌다 [이슈&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