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싹둑, 박수진 똑떨어진 단발여신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7. 6. 14. 08:30
배용준의 그녀 박수진이 똑떨어진 단발머리를 유지하며 다시 한 번 미모를 뽐냈다.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더 자른 단발머리 사진을 올렸다. 박수진은 "그새 (머리카락이 더) 자라서 또 싹뚝 (잘랐다)"는 글과 함께 자동차에서 찍은 단발머리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사진 속 박수진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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