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티븐 연-변희봉-최우식, '멋지게 포즈'
김창현 기자 2017. 6. 13. 20:05
[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배우 스티븐 연, 변희봉, 최우식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옥자'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작된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안서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오는 29일 극장 개봉과 동시에 넷플릭스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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