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장동건 부부, 부동산 자산만 290억 원..고소영이 밝힌 재테크 비결은?

김주리 2017. 6. 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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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장동건 부부의 수백억 대 부동산 자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소영이 밝힌 재테크 비결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현재 거주 중인 강남구 청담동 자택은 38억 원의 시세를 자랑하며 가구마다 개인 정원과 엘리베이터가 구비돼있는 아파트라고 전해졌다.

당시 고소영은 장동건과의 생활에 대해 "돈 관리는 각자 한다. 재테크는 장동건보다 내가 나은 편"이라고 밝히며 "재테크는 주로 부동산으로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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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주리 기자]

고소영-장동건 부부의 수백억 대 부동산 자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소영이 밝힌 재테크 비결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5일 tvN '명단 공개'에서는 스타들의 힐링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고품격 힐링 하우스 명단에는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들 부부는 부동산 자산만 290억 원 이상이라고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현재 거주 중인 강남구 청담동 자택은 38억 원의 시세를 자랑하며 가구마다 개인 정원과 엘리베이터가 구비돼있는 아파트라고 전해졌다.

한편, 고소영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재테크 비결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고소영은 장동건과의 생활에 대해 "돈 관리는 각자 한다. 재테크는 장동건보다 내가 나은 편"이라고 밝히며 "재테크는 주로 부동산으로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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