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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첫 출근길에 올라 검찰개혁 청사진 구상과 인사청문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안 후보자는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서울 적선동에 있는 임시 사무실로 출근했습니다.
안 후보자는 음주 운전과 다운계약서 등의 논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청문회에서 상세히 말씀드리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사무실에서 안 후보자는 법무부 인사청문회 준비 태스크포스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청문회 절차를 위한 각종 서류 작성과 인사검증 사항 대응 자료 준비 등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인사청문회 통과 이전이라도 법무부 문민화와 수사권 조정 등 제도 개선을 양대 축으로 한 검찰개혁의 구체적 청사진 마련에도 몰두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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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자는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서울 적선동에 있는 임시 사무실로 출근했습니다.
안 후보자는 음주 운전과 다운계약서 등의 논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청문회에서 상세히 말씀드리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사무실에서 안 후보자는 법무부 인사청문회 준비 태스크포스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청문회 절차를 위한 각종 서류 작성과 인사검증 사항 대응 자료 준비 등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인사청문회 통과 이전이라도 법무부 문민화와 수사권 조정 등 제도 개선을 양대 축으로 한 검찰개혁의 구체적 청사진 마련에도 몰두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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