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 시선 사로잡는 '청순미모'

이은솔 2017. 6. 13. 1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YJ 박유천과 황하나 씨가 결혼일자를 확정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예비신부 황하나의 여신미모가 화제다.

황하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박유천이 힘든 시기를 보낼 당시 큰 위로와 힘이 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13일 한 매체는 박유천과 황씨가 오는 9월 10일 결정을 확정했다고 보도했으나 박유천의 소속사 측은 "전달 받은 것이 없다"고만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하나.사진l황하나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JYJ 박유천과 황하나 씨가 결혼일자를 확정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예비신부 황하나의 여신미모가 화제다.

황하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하나는 침대 위에 팔을 기댄 채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녀의 동그랗고 큼직한 눈망울과, 갸름한 턱, 오똑한 콧망울이 시선을 끈다.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박유천이 힘든 시기를 보낼 당시 큰 위로와 힘이 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여년의 열애 끝에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박유천과 황씨가 오는 9월 10일 결정을 확정했다고 보도했으나 박유천의 소속사 측은 "전달 받은 것이 없다"고만 밝혔다.

estree@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