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 시선 사로잡는 '청순미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YJ 박유천과 황하나 씨가 결혼일자를 확정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예비신부 황하나의 여신미모가 화제다.
황하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박유천이 힘든 시기를 보낼 당시 큰 위로와 힘이 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13일 한 매체는 박유천과 황씨가 오는 9월 10일 결정을 확정했다고 보도했으나 박유천의 소속사 측은 "전달 받은 것이 없다"고만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JYJ 박유천과 황하나 씨가 결혼일자를 확정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예비신부 황하나의 여신미모가 화제다.
황하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하나는 침대 위에 팔을 기댄 채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녀의 동그랗고 큼직한 눈망울과, 갸름한 턱, 오똑한 콧망울이 시선을 끈다.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박유천이 힘든 시기를 보낼 당시 큰 위로와 힘이 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여년의 열애 끝에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박유천과 황씨가 오는 9월 10일 결정을 확정했다고 보도했으나 박유천의 소속사 측은 "전달 받은 것이 없다"고만 밝혔다.
estree@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임재범 아내 송남영, 암투병 중 끝내 별세
- '대마초 흡연 혐의' 기주봉, 올초 두번째 이혼..왜?
- 박상민 "'해바라기'로 매니저 삼성동 60평 집 샀다"
- 박유천, 9월10일 결혼? 소속사 "공유받지 못해"
- 강남길 아내 외도, 원인은 '빈 둥지 증후군'?
- 국내외 110여개 갤러리가 대구에…`아트페어대구` 15일 개막
- 비비, 제 2의 ‘밤양갱’ 노린다…‘라스’서 타이틀 선정회 - 스타투데이
- 전주 이팝나무 축제에 10만명 찾았다…`봄 축제 자리매김`
- 올해 전주독서대전 주제는 `넘기는 순간`…9월 개최
- 이성민, HB엔터와 전속계약 ‘주상욱·안재현 한솥밥’[공식]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