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7일까지 객실 1차 수색 완료

2017. 6. 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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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3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 장소에서 작업 관계자들이 선체 수색 및 진흙·지장물 제거 등 진입로 확보 작업을 펼치고 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4월 18일부터 세월호 객실부인 3∼5층을 44개 구역으로 나눠 수색을 시작, 13일 오전 현재 이 중 37곳의 1차 수색을 마쳤다. 2017.6.13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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