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효자 효부상 시상식 개최
입력 2017.06.13 (11:05)
수정 2017.06.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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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모범적으로 봉양한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상을 주는 행사가 열린다.
국가보훈처는 오늘(13일), "내일(14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중앙보훈회관에 제40회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며 "이번 행사에는 피우진 보훈처장, 보훈단체장, 수상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몰군경유족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몰군경 유족으로, 암 투병 중인 시어머니 등 11명의 가족을 뒷바라지 한 이금숙(58) 씨를 포함한 국가유공자 유족 19명이 상을 받는다.
전몰군경유족회는 전통적인 경로효친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매해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오늘(13일), "내일(14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중앙보훈회관에 제40회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며 "이번 행사에는 피우진 보훈처장, 보훈단체장, 수상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몰군경유족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몰군경 유족으로, 암 투병 중인 시어머니 등 11명의 가족을 뒷바라지 한 이금숙(58) 씨를 포함한 국가유공자 유족 19명이 상을 받는다.
전몰군경유족회는 전통적인 경로효친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매해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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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처, 효자 효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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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3 11:05:07
- 수정2017-06-13 11:27:25
부모를 모범적으로 봉양한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상을 주는 행사가 열린다.
국가보훈처는 오늘(13일), "내일(14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중앙보훈회관에 제40회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며 "이번 행사에는 피우진 보훈처장, 보훈단체장, 수상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몰군경유족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몰군경 유족으로, 암 투병 중인 시어머니 등 11명의 가족을 뒷바라지 한 이금숙(58) 씨를 포함한 국가유공자 유족 19명이 상을 받는다.
전몰군경유족회는 전통적인 경로효친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매해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오늘(13일), "내일(14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중앙보훈회관에 제40회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며 "이번 행사에는 피우진 보훈처장, 보훈단체장, 수상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몰군경유족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몰군경 유족으로, 암 투병 중인 시어머니 등 11명의 가족을 뒷바라지 한 이금숙(58) 씨를 포함한 국가유공자 유족 19명이 상을 받는다.
전몰군경유족회는 전통적인 경로효친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매해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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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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