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몸매 좋은 줄 알았지만 이 정도 일 줄..'화난 엉덩이'

2017. 6. 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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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클라라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히치하이킹 음원, 뮤직비디오 동시공개!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개미허리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9일 디지털 싱글 '히치하이킹(Hitchhiking)'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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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클라라

방송인 클라라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히치하이킹 음원, 뮤직비디오 동시공개!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클라라가 해변에서 캡모자를 쓰고 비키니를 입은 채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개미허리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9일 디지털 싱글 ‘히치하이킹(Hitchhiking)’을 발표했다. ‘히치하이킹’은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느낌이 살아있는 트랩 힙합곡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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