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중견 배우 기주봉·정재진, 대마초 흡연 혐의

[연예 투데이] 중견 배우 기주봉·정재진, 대마초 흡연 혐의
입력 2017-06-13 06:56 | 수정 2017-06-13 10:00
재생목록
    연예계가 대마초 스캔들로 연일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번엔 유명 중견 배우들이 적발됐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유명 중견 배우 기주봉 씨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연극배우이자 극단 대표를 지낸 정재진 씨는 같은 혐의로 구속됐는데요.

    특히 정 씨는 수년 전에도 같은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기 씨의 지인인 A씨로부터 대마초를 공급받아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정 씨는 모발에서, 기 씨는 소변에서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지만, 두 사람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