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 대통령 첫 시정연설, '피곤한 野'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에 참석해 하품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추경안의 구체적 내용으로 ▲청년 우선순위 공무원 1만 2천 명 증원 등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및 취업·창업 지원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 격차 축소 ▲육아휴직 급여 인상 및 국·공립 어린이집 신설 ▲전국 초등학교 미세먼지 측정 자치 설치 ▲노인 일자리 창출 ▲치매안심센터 증설 ▲낙후 주거환경 개선 ▲지자체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지원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에 참석해 하품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추경안의 구체적 내용으로 ▲청년 우선순위 공무원 1만 2천 명 증원 등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및 취업·창업 지원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 격차 축소 ▲육아휴직 급여 인상 및 국·공립 어린이집 신설 ▲전국 초등학교 미세먼지 측정 자치 설치 ▲노인 일자리 창출 ▲치매안심센터 증설 ▲낙후 주거환경 개선 ▲지자체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지원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 조이뉴스24, 생생한 라이브캐스트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