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열애설 "날이 좋아 설레였는데.."

강대호 2017. 6. 12. 1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미인애 열애설 인지 전 반응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9살 연상 여배우 장미인애(33)와 연인관계라는 기사가 11일 나와 화제였다.

장미인애는 11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이렇게 날이 좋아서 설렐 줄이야 너무 집에만 있었나?"라는 글을 올렸다.

그리고 6시간 후 장미인애는 열애설 부인 공식입장을 "날씨가 좋은 날 정말 행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응원하고 현재 군 복무 중인 허웅 선수와의 추측성 기사가 나와 고충이 있다"는 말로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장미인애 열애설 인지 전 반응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허웅(24)은 2014년 원주 동부 프로미에 입단했다가 2017년 5월부터 상무농구단에서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9살 연상 여배우 장미인애(33)와 연인관계라는 기사가 11일 나와 화제였다.

장미인애는 11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이렇게 날이 좋아서 설렐 줄이야… 너무 집에만 있었나?”라는 글을 올렸다. 자신과 관련된 보도가 나온 것을 알지 못하고 쓴 것으로 보인다.

장미인애 열애설 인지 6시간 전 SNS에 업로드된 사진.

그리고 6시간 후 장미인애는 열애설 부인 공식입장을 “날씨가 좋은 날 정말 행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응원하고 현재 군 복무 중인 허웅 선수와의 추측성 기사가 나와 고충이 있다”는 말로 시작했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