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허재, 장남 허웅 열애설에 발끈…'열애라고 할 만한 사이 아냐'
기사입력 2017.06.12 11:05:15
허웅=MK스포츠 DB
12일 허재 감독은 장미인애와 허웅의 열애설이 전해진 후 한 매체를 통해 "아들이 지인들과 함께 장미인애와 몇 차례 어울렸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열애라고 할 만한 사이는 아니다. 절대 사실이 아니며, 그렇게 되도록 놔두지도 않았을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앞서 장미인애도 허웅과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관계가 아니다", "무얼 막기 위함이신지 이렇게 아름다운 일요일에 기사 내주셔서 저는 어떤 말로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입대한 허웅은 현재 국군체육부대 상무 농구단 소속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방탄소년단 진,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
- 세븐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친선 대사로 임명
- 스트레이키즈, 아시아 최대 단편 국제영화제 수상
- 지드래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교수 됐다
- 배우 박상민 음주운전 3번째 적발…면허 취소 수준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