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現 소속사 HB엔터 재계약..'펀치' 인연 지속

연휘선 기자 2017. 6. 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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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이 현재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12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래원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HB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재계약과 관련해 "김래원과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나가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배우로서의 성장을 위해 의견을 존중하면서 든든한 조력자로 물심양면 지원할 예정이다. 김래원이 대중들과 좋은 작품으로 계속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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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김래원이 현재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12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래원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김래원은 지난 2013년 현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HB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SBS 드라마 '펀치'를 통해 작품 흥행부터 스타성까지 고루 갖추며 배우와 소속사 간의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이뤄냈다.

최근 그는 SBS 드라마 '닥터스'를 비롯해 영화 '프리즌'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화제성을 이끌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남다른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매 작품 흡입력 있는 연기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김래원이 펼쳐낼 향후 활동 역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HB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재계약과 관련해 "김래원과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나가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배우로서의 성장을 위해 의견을 존중하면서 든든한 조력자로 물심양면 지원할 예정이다. 김래원이 대중들과 좋은 작품으로 계속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HB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지진희, 조성하, 안재현, 정일우 등이 속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더불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을 제작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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