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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임실 등 6곳 고병원성 AI 추가 확진

이달 총 21건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

(세종=뉴스1) 김현철 기자 | 2017-06-11 21:07 송고
이낙연 국무총리가 제주시 애월읍 AI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제주시 애월읍 AI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7일 조류 인플루엔자(AI)로 의심된 전북 완주 1농가, 군산 1농가, 익산 2농가, 전주 1농가, 임실 1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H5N8형 AI로 확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 인해 이달 총 21건이 고병원성 H5N8형 AI로 확진됐다. 

완주 1곳, 군산 4곳, 익산 2곳, 임실 4곳, 순창 1곳, 경남 고성 2곳 등 총 14건은 AI 세부유형과 고병원성 여부에 대해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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