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 장미인애·허웅, 롯데월드 목격담+럽스타그램 눈길

황지영 2017. 6. 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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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배우 장미인애와 농구선수 허웅의 럽스타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디시인사이드 농구갤러리에서는 허웅과 장미인애의 열애설 증거로 인스타그램 캡쳐가 올라왔다. 두 사람은 쉑쉑버거, 롯데월드 등에서 각각 따로 사진을 찍어 올렸다.

장미인애는 'Love' 'kiss' 'happy'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연애중임을 암시했다. 허웅이 입고 있는 옷 브랜드 태그를 하기도 했다.

또 비슷한 시기 롯데월드 목격담도 있었다. 많은 농구 팬들이 허웅이 어떤 여자와 놀이공원에 왔다고 했는데 상대가 바로 장미인애였던 것.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두 사람은 주변 시선 의식 없이 데이트를 즐겼다.

장미인애는 2003년 MBC 드라마 ‘논스톱4’로 데뷔해 ‘논스톱 5’ ‘신입사원’ ‘레인보우 로망스’ ‘소울메이트’ ‘행복한 여자’ ‘크라임 시즌2’ ‘복희 누나’ ‘보고싶다’ 등에 출연했다.

농구 천재 허재 아들인 허웅은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가드 포지션으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국군체육부대 상무농구단 소속이다. 2012 한국대학농구리그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5-16 올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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