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가수로 데뷔한 청하가 포부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청하의 솔로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청하는 “6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며 “연습생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선배님들의 안무팀에서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청하는 “B1A4, 틴탑의 안무팀에서 백업댄서로 활동하며 무대에 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청하는 자신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Why Don’t You Know’의 안무도 직쩝 짰다며 ‘엉덩이 장구 춤’을 포인트로 꼽았다.
마지막으로 청하는 자신의 꿈으로 “퍼포먼스형 솔로 가수를 꼽았을 때 마지막에라도 생각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해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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