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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배두나, 첫 만남…살인사건서 검사X형사로 마주쳐
기사입력 2017.06.10 21:33:13
‘비밀의 숲’ 조승우 배두나 첫 만남
10일 방송된 tvN ‘비밀의 숲’에서는 황시목(조승우 분) 검사와 한여진(배두나 분) 형사가 살인 사건 현장에서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시목은 자신을 집으로 부른 박무성(엄효섭 분)을 만나러 향했고, 그 곳에서 박무성의 시체를 발견했다. 황시목은 능숙하게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갔고, 경찰에 신고했다.
황시목은 그 곳을 빠져나가던 중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한여진과 마주쳤다. 그는 한여진을 무시한 채 현장을 벗어나려 했고, 한여진은 이를 수상히 여기고 뒤쫓았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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