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제창 하는 문 대통령과 참석자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문재인 대통령(오른쪽 네 번째)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10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30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손잡고 '광야에서'를 부르고 있다. 2017.6.10

kjhpress@yna.co.kr

☞ 文대통령, 청와대로 가던 차 세워 시민들과 즉석소통

☞ "다리 벌리지 마세요"…스페인 버스에 '쩍벌남' 방지 표지판

☞ "회사 이름이 39자"…중국 IT기업 '긴 이름'으로 화제

☞ "청년들 투표가 영국 정치지형 바꾸고 있다"

☞ 성북천 분수마루서 '라틴아메리카 축제' 열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