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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이 울려퍼지는 광야에서'

등록 2017.06.10 14: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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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30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유족들의 손을 잡고 노래 '광야에서'를 제창하고 있다.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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