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높이 울려퍼지는 광야에서'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30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유족들의 손을 잡고 노래 '광야에서'를 제창하고 있다. 2017.06.10.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