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멜로, 글로벌 영상플랫폼 'VEVO'(베보)와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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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밴드 마르멜로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영상플랫폼 VEVO(베보)에 공연영상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Brainshock Music을 통해 공연영상 공급계약을 체결한 글로벌 영상플랫폼 VEVO는 소니 엔터테인먼트 그룹과 유니버설 뮤직 그룹, 구글, 아부다비 미디어 컴퍼니의 연합체에 의해 설립되었고 4억명이 넘는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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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걸밴드 마르멜로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영상플랫폼 VEVO(베보)에 공연영상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Brainshock Music을 통해 공연영상 공급계약을 체결한 글로벌 영상플랫폼 VEVO는 소니 엔터테인먼트 그룹과 유니버설 뮤직 그룹, 구글, 아부다비 미디어 컴퍼니의 연합체에 의해 설립되었고 4억명이 넘는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콜드플레이, 저스틴비버, 비욘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 영상 및 뮤직비디오를 유통하는 영상 플랫폼으로 누적 조회수만 100억뷰가 넘는다.
마르멜로의 콘텐츠 공급 계약은 기존의 댄스음악 중심의 K-POP 콘텐츠와 더불어 K-POP 콘텐츠의 다양성을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이의가 크다.
마르멜로는 현아(보컬), 유나(기타), 도은(베이스), 다은(건반), 가은(드럼)으로 구성된 5인조 걸밴드로 지난달 24일 싱글 앨범 ‘PUPPET’의 발매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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