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인사하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록 2017.06.09 16:30: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정 안보실장은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미국 측은 최고의 예우를 갖춰 문 대통령을 맞이하겠다는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또 주한미군 사드와 관련해 "정부는 한·미 동맹 차원에서 약속한 내용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의도는 없다"고 밝혔다. 2017.06.09.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