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정 안보실장은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미국 측은 최고의 예우를 갖춰 문 대통령을 맞이하겠다는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또 주한미군 사드와 관련해 "정부는 한·미 동맹 차원에서 약속한 내용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의도는 없다"고 밝혔다.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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