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배우 김윤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찍은 섹시 화보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김윤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와 ㈜케이컬처(대표 최용호)가 공동으로 발행하고 있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KWAVE)와 5월호 화보 사진을 올렸다.

화보 속 김윤서는 과감한 포즈를 취해 보이며 다소 도발적이면서도 강렬한 섹시함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그는 도발적인 눈빛과 표정으로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흑백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김윤서는 짙은 메이크업과 찢어진 스타킹을 신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한 매체는 오늘(9일) 김윤서와 배우 도상우가 2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도상우와 김윤서는 지난 2015년 종영한 MBC 주말 드라마 '전설의 마녀'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초부터 2년 6개월 동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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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김윤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