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우현 작업에 투입된 크레인 두 대
2017. 6. 9. 15:27
(목포=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9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우현에서 크레인 두 대가 설치돼 내부 구조물 제거 작업과 선체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세월호 1~2층에서 진입로를 확보하고 화물칸으로 진입, 내부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2017.6.9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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