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화이트트러플미스트세럼, 매거진 셀럽스픽 선정 ‘올해의 세럼’

  • 등록 2017-06-09 오후 2:48:23

    수정 2017-06-09 오후 2:48:23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이탈리안 뷰티 브랜드 달바 화이트 트러플미스트세럼은 요즘 같이 더운 계절에도 피부 속을 촉촉하게, 피부 겉을 산뜻하게 마무리하도록 돕는다. 토너, 페이셜 오일, 세럼, 미스트 4가지 기능을 가진 올-인원 제품으로 활용법이 다양해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이기도 하다.

화이트 트러플미스트세럼이 ‘셀럽스픽’ 매거진에서 최고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선정됐다. 매거진 ‘싱글즈’에서 최고 세럼으로 뽑힌 데 이은 두번째 쾌거다.

미스트의 널리 알려진 용도는 수시로 들고 다니며 피부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트러플미스트세럼은 화장솜에 묻혀 피부를 닦아내는 토너로도 사용할 수 있어 각질을 정돈하기 좋다. 또한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예민해진 피부에 올리는 수분 마스크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달바 화이트 트러플미스트세럼’은 욕실 세럼으로도 불리며 세안 직후 욕실에서 즉각적인 보습을 공급하여 피부에 유수분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미스트를 뿌리고 나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현상을 막기 위해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과 아보카도 에센셜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한편, 달바는A.G.B 가로수길점, 갤러리아 타임월드,현대백화점디큐브시티점,동화면세점, 크리마레등 다양한 곳에 입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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